티스토리 툴바


 
 
 
경제가 어려운 시대.
환율도 급증하고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요즘에는 돈 없으면 공부도 못하는 시대이다.
한 학기 등록금 1000만원 시대.
일부 대학에서는 어려운 경제에 맞춰 등록금을 동결했다고는 하나 결코 그 돈이 적은 금액은 아니며, 또한 등록금 동결로 인해 장학금 혜택을 받는 사람이 줄어들었다.

요즘에는 1학년에서 4학년까지 한 번도 휴학하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학업을 마치는 사람은 한 과에 1-2명도 나오기 힘들다.
심각한 취업난도 그 원인이지만 등록금도 원인이다.
실제로 대학생의 50%는 등록금 때문에 휴학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하였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 12월 대학생 907명을 대상으로 '등록금 때문에 휴학을 고려하는가'라고 설문조사한 결과 52.8%가 '그렇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휴학 기간에 이들 대부분은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을 마련할 계획'(65.3%)이라고 답했고, 일부는 '취업 또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21.3%)하거나 '학업을 포기하고 본격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계획'(9.6%)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대학생들은 대개 '부모를 통해'(43.4%, 이하 복수응답) 등록금을 마련하고 있지만 '학자금 대출'(38.6%)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17.9%) 마련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 등록금을 대출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해결하곤 한다.
대학등록금대출만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일단 취업 후에 갚는다는 생각으로 대부분이 선택하는 길이다.
이러한 등록금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에 나섰다.
바로 정부보증학자금대출이다.
이는 일반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보다 저렴한 이율로 빌릴 수 있으나 대출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대출이 가능하다.

현재 이 사업은 KB국민은행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정부보증 학자금대출안내에 소개되어 있다.
2009년도 1학기 등록금을 내는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대상자 선정을 위해서 빨리 신청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v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록금이 비싸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0) 2009/01/23
Posted by 꾸꾸